- 역사1886년 스웨덴에서 열린 첫 번째 독 쇼에 센트 하운드 189마리가 소개되었다. 그 중에 페르 실레르(Per Schiller)라는 농부가 소유한 탐부리니(Tamburini)와 랄라(Ralla)라는 한 배에서 나온 암컷과 수컷이 있었다. 이 개들은 카블로스(Kaflås)의 영지를 지키는 유명한 하운드의 후손이었다. 이 하운드들은 아마도 남부 독일에서 유래되었을 것인데 몸집이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고 흰색 마킹(얼룩무늬)이 약간 있고 검은 망토 얼룩무늬가 있는 탄 색의 개들이었다. 그 실레르스퇴바레는 스위스 하운드들을 토대로 브리티시 하운드들, 특히 해리어와 교배된 것으로 여겨진다. 이 품종은 빠르게 하나의 유형으로 굳어져갔다. 실레르스퇴바레는 1907년에 스웨덴 켄넬 클럽에 의해 품종으로 인정받았다. - 행동/성격활기차고 주의 깊다. - 외모비율이 매우 좋고, 힘줄이 드러나게 말랐으며, 빠르고 힘 있어 보이는 기품 있는 인상이다. [네이버 지식백과] 실레르스퇴바레 [Schillerstövare] (KKF 견종 표준서, 2017. 12.,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