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역사스티리아에 사는 산업가 칼 페팅어(Carl Peitinger)는 1870년 하노베리안 세인트 하운드 암컷 ‘헬라(Hela) 1’ 과 거친 털이 나고 겉모습이 멋지면서도 사냥 능력이 탁월한 이스트리안 하운드 수컷을 교배하기 시작했다. 이 교배에서 태어난 최상의 강아지들을 선별하여 사육하면서 계속해서 번식시켰다. 이 개들은 거친 털 덕분에 악천후를 잘 이겨낼 수 있다. - 행동/성격짖는 소리가 우렁차다. 흔적을 예리하게 아주 정확히 찾는 능력이 있다. 든든하고 열정적인 사냥개이다. - 외모힘이 센 근육을 가진 중형 개다. 표정이 엄격해 보이지만 전혀 사납지는 않다. [네이버 지식백과] 슈타이리셰 라우하르브라케 [Steirische Rauhhaarbracke] (KKF 견종 표준서, 2017. 12.,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