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역사물새 사냥에 이용된 견종은 아주 옛날부터 알려져 있었으며 프랑스 전역에 분포되어 있다. 이 개는 이미 16세기부터 수많은 문헌에 묘사되거나 언급되었다. - 행동/성격원만하며 안내자로 길들이기 매우 적합한 성향이다. 매우 사교적이며 아주 차가운 물이어도 물을 좋아한다. - 외모중형 비율의 가진 중형 견종이다. 이 품종의 특수함은 추위와 습기로부터 몸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굵은 양털 같은 털을 가졌다는 점이다. 특히 턱에 턱수염이 자라는데 이 견종의 명칭인 ‘바베트(Barbet)’는 바로 ‘턱수염(Barbe)’이라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것이다. [네이버 지식백과] 바베트 [BARBET] (KKF 견종 표준서, 2017. 12.,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