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역사공식적으로 인정된 시기는 1970년이지만, 그보다 훨씬 전에 프랑스에 도입된 견종이다. 마다가스카르 출신이며, 프랑스에 새로이 유입된 후 반려견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. 현재 전 세계에서 길러진다. - 외모체구가 작고 털이 긴 반려견이다. 하얀 솜털 같은 피모에 둥글고 색이 진한 눈, 생기 발랄하고 영리한 표정이 특징이다. - 행동/성격성격이 밝고 안정적이다. 사람이나 다른 개에게 친근하게 굴며 잘 지낸다. 어떤 환경에도 완벽하게 적응한다. 이와 같은 성격은 꼬똥 드 툴레아의 주된 특징이다. [네이버 지식백과] 꼬똥 드 툴레아 [Coton de Tulear] (KKF 견종 표준서, 2017. 12.,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)